비전문가로 자주 쓰지 않고 한번씩 정비하려고 쓰는 정도면 모자른 점이 없이 잘 쓸수 있습니다 ㅎㅎ 강도 조절하는 것도 설명서 딱히 안봐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이고, 고개 꺽이면서 한계 강도 알려주는 것도 충분히 알아챌 수있어서 단점을 찾기 어렵네요 사이즈는 안 맞는걸 딱 한번 겪었는데 이건 조금 아쉬웠어요(2~3번째 크기의 중간? 정도가 있었습니다)

(2023-08-15 21:23: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